chat_bubble
질문
highlight
이슈!
speaker_notes_off
답변 없음
local_offer
태그
folder
카테고리
add_box
질문하기
close
menu
Question view
power_settings_new
기억
가입
search
"빡빡하다" 띄어쓰기
한국어
의
익명
님
문의
2014년 8월 20일
0
투표
1) 빡빡하는 소리-어린애의 젖 빠는 소리가 날 뿐이다. 빡빡 하는 소리-어린애의 젖 빠는 소리가 날 뿐이다. '꿀떡꿀떡하고 젖 넘어가는 소리'의 '꿀떡꿀떡하다'는 사전에 있는데 '빡빡하다'는 사전에 없네요. '빡빡하다'와 같이 붙여 쓰는 게 맞나요? '빡빡 하다'와 같이 띄어 쓰는 게 맞나요? 2) '빡빡 하다'와 같이 띄어 쓰는 게 맞다면 언제 부사에 '하다'를 붙여 쓰고 언제 부사에 '하다'를 띄어 쓰나요?
빡빡하다
띄어쓰기
사전
질문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의 답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1
답변
답변됨
2014년 8월 20일
익명
님
0
투표
'그런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로, 의성어 뒤에 쓰이는 '하다'를 써서 '빡빡 하는 소리'와 같이 적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보기) '탕' 하고 총소리가 났다./담 너머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다. '의성ㆍ의태어' 뒤에 접사 '-하다'가 붙어 동사나 형용사가 만들어지는 경우에는 '덜컹덜컹하다/반짝반짝하다/소곤소곤하다'와 같이 접사를 어근에 붙여 적습니다. 그런데 제시하신 문장의 맥락에서 쓰일 만한 '빡빡하다'는 사전에 실려 있지 않으며,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등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 '빡빡'을 어근으로 하여 만들어진 단어인 '빡빡거리다', '빡빡대다'가 사전에 실려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답변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관련 질문
"자" 띄어쓰기
"마음속"의 띄어쓰기
"방아타령", "산타령"의 띄어쓰기
"여자아이"의 띄어쓰기
"도와 드리다"의 띄어쓰기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