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에 없는 소리 하지 마. 2. 마음에 없는 소리하지 마. 중 띄어쓰기가 맞는 문장이 몇 번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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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말은 '하다'가 '마음에 없는 소리' 모두에 걸리는 것이므로, '마음에 없는 소리 하지 마'와 같이 띄어쓰기를 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소리하다'와 같이 붙여 쓰는 경우는 창을 하는 것을 가리킬 때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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