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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높임 표현
한국어
의
익명
님
문의
2014년 8월 20일
0
투표
1) 화자=나, 청자=아버지, 주체=손님(아버지 보다 나이가 적음.) 이런 상황일 때, 아버지 손님이 이쪽으로 오시래요. 아버지 손님이 이쪽으로 오래요. 어느 쪽이 옳은 표현이고 왜 그런지 말씀 좀 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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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답변됨
2014년 8월 20일
익명
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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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하신 상황에서는 주체인 '아버지'의 행위 '오다'에, 주체를 높이는 선어말 어미인 '-시-'를 붙여, '아버지, 손님이 이쪽으로 오시래요.'와 같이 표현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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