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본능이 남아있는 개들은 산이나 들에서 나는 냄새와 동물의 변이나 지렁이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몸에 묻혀서 사냥감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산책후에는 강아지의 청결을 위해 머리에서 발끝까지 빗질과 눈과 입에 묻어 있는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주고 냄새가 나는 곳이 있다면 세심하게 손질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