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행동에 정당한 책임을 질 수 있으면 그게 어른이죠.
거기에 더 나아가 타인의 잘못을 눈감아 주고 더 나아가 잘못된 행동을 고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으면 그게 어른인 거고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알고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으며 스스로 한 말과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