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야구선수 출신 이호성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 역사상 단일 구단으로는 가장 많은 챔피언 트로피를 보유한 해태 타이거의 선수로 외야수로 활약 했던 선수
당시 이호성 나이는 41살 때 였습니다. 1967년 7월 17일 ~ 2008년 3월 10일 (향년 40세)
연인관계인 네모녀를 야구방망이로 잔인하게 죽인 살인자입니다.
빚에 쪼달렸다는것이 원인이 된 잔인한 범죄였습니다.
'일가족 실종사건' 용의자 전 야구선수 이호성씨 공개수배 2008년 3월 10일 한강서 시신발견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