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백마강 노래가사 부탁드립니다.
허민 - 백마강
1)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 꿈이 그립구나 아-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2)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 매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님 사랑도 끊었구나 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