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 인우 (刃雨) 가사/MV

음악,가수
0 투표

규현 인우 (刃雨) 노래가사가 어떻게 되나요?

1 답변

0 투표

규현 - 인우 (刃雨)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을 떠도는 바람이 되면
그땐 부르리라 그땐 부르리라
너의 이름을 부르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지금 끝나가도 이 비는 그치지 않아
저 하늘에 애원해도
꿈 속에라도 하루만이라도
나 돌아갈 수 있도록 네게 남았을 나의 모습을 미워하지는 마 지워버리진 마
훗날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