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대 - 저산넘어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산과 같이
내맘에 남아있는 꿈, 구름에 살아있어
그리워 불러볼 수 없는
그대의 이름 같이
내맘에 변함없는 없는 사랑
영원히 살아있네..
왜 난 사는 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나는 들리지 않네..
왜 난, 사는건지..
무엇이 삶의 목적인지
왜 난, 걷는건지
어디가 나의 쉴 곳인지
그리워 저 산을 바라봐
흘러가는 구름이
내맘에 남아있는 모습
눈물로 가려지고
올라도 오를수 없는,
저 푸른 산과 하늘이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나는 들리지 않네..
무어라 내게 말하는 지. 내겐 들리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