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 노래가사 어떻게 되는지요?
금잔디 - 어쩔사(어쩔 수 없는 사랑)
당신을 사랑한다고 웃으며 말은 했지만 돌아서 우는 내 발길을 당신은 영영 모르리 당신의 그 말이 거짓 말인줄 알면서도 속아준 것이 가슴에서 울고 바람 따라 울고 강물처럼 흘러도 어쩔수 없는 나의 사랑은 어쩔사 어쩔사 사랑 어쩔수 없는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