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크기에 따라 검사 시료량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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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는 크기에 따라 표준 시료량이 조금씩 다릅니다.  종자는 대립, 중립, 소립종자로 구분되며,  대립종자는 잣 종자보다 큰 종자, 중립종자는 잣 종자크기, 소립종자는 잣보다 작은 종자를 말합니다.
 
○ 일반적으로 많이 의뢰하는 순량율과 발아율 검사 시 필요한 시료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량율 조사 시 대립종자는 1,200g(300x4반복), 중립종자는 400g(100x4반복), 소립종자는 200g((50x4반복)이 필요하며, 발아율 조사 시에는 대립종자는 150립(30x5반복), 중립종자는 250립(50x5반복), 소립종자는 100립((100x5반복)이 필요합니다.

○ 검사 의뢰 시에는 감정항목에 소요되는 시료량을 합산해서 검사기관에 신청서와 같이 보내면 됩니다.
    담당부서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과 (☎ 043-850-3332)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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