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부산국제해변무용제'로 시작되어 2008년 <부산국제무용제>로 명칭을 바꾸어 재탄생되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무용제>는 '10년의 몸짓.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부산문화외관에서 진행된다. <부산국제무용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 등 정부기관을 비롯한 각국 주한대사관과 외국 정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 및 협업을 통해 진행되며 2009년부터는 AK21(Arts Korea) 국제 안무가 육성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안무가 대회를 열어 참신한 안무공연을 통해 젊은 안무가들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 식전공연 및 개막식 - 공식초청공연 - AK21 국제안무가육성공연 - AK21 국제안무가육성공연 시상식 - 폐막식 및 폐막축하공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