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극제>는 1979년부터 매년 4월~5월 개최되어 지금까지 국내 연극의 중심이자 국내 연극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서울 연극의 활성화는 물론 발전의 기반이 되어왔다. 올해부터 서울시와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서울연극제>는 올해로 제35회를 맞이하며 '연극은 시대의 정신적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창작 연극 개발에 주력하고 순수 예술을 지향하는 연극인들의 정신을 담아내고자 한다.
[참가공연]- 공식 참가작- 미래야 솟아라- 기획 초청작- 공동 기획작- 자유 참가작[기획행사]- 개막식 및 폐막식- 서울연극인대상- 합평회 및 기자간담회- 한국배우 100인의 독백- 마당에 서다 10번째, 11번째- 느리게 걷기(부토) 워크숍- 도서 바자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