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음악제 2014
2014-01-17
<부산국제음악제>는 각 연주
분야에서 세계성을 획득한 최고의 연주자들이 부산에 함께 모여
각자의 눈부신 기량으로 훌륭한 앙상블을 연주하고 뮤직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 학생에게
그들의 기량을 전수하고 함께 공부하는 실내악 위주의 음악축제다. 연주자들은 각자의 음악성을 바탕으로 신선한 앙상블을 창조하는 음악적 즐거움을 누리게 되고
미래의 음악 무대를 짊어질 참가 음악도에게는 음악가들과 함께 우정을 쌓으며 기량을 연마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축제 음악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스타 음악가를 만나는 즐거움과 실내악 무대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부산국제음악제>는 음악회 위주의 페스티벌을 지향하며 단발성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펼쳐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아 지방문화의 분권화를 이룩하는데도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소개
<부산국제음악제>는 각 연주
분야에서 세계성을 획득한 최고의 연주자들이 부산에 함께 모여
각자의 눈부신 기량으로 훌륭한 앙상블을 연주하고 뮤직 아카데미를 통해 참가 학생에게
그들의 기량을 전수하고 함께 공부하는 실내악 위주의 음악축제다. 연주자들은 각자의 음악성을 바탕으로 신선한 앙상블을 창조하는 음악적 즐거움을 누리게 되고
미래의 음악 무대를 짊어질 참가 음악도에게는 음악가들과 함께 우정을 쌓으며 기량을 연마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축제 음악회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스타 음악가를 만나는 즐거움과 실내악 무대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부산국제음악제>는 음악회 위주의 페스티벌을 지향하며 단발성이 아니라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펼쳐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음악축제로 자리 잡아 지방문화의 분권화를 이룩하는데도 더 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행사내용
- 1월 17일(금) : 신년음악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1월 20일(월) : 거장의 실내악1_브람스의
회상 / 부산문화회관 중극장
- 1월 21일(화) : 거장의 실내악2_피아노와 스트링의
만남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1월 22일(수) : 첼로의 거장 로렌스 레써_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 1월 23일(목) : 폐막연주회_가족음악회
/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1월 24일(금) : 첼로의 거장 로렌스 레써_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 페리지홀(서울)
출 연
* 음악감독
: 백혜선
- 피아노 : 백혜선, 신수정, 알렉산더 마자르, 이경숙, 주희성,
필립 케윈
- 바비올린 : 고이치로 하라다, 김남윤, 김동욱, 백주영, 조엘 스미어노프,
조안 퀸, 가즈노 나가
- 비올라 : 에르완 리샤
- 첼로 : 김민혜 클라라, 로렌스
레써, 박상민
- 보컬 : 최원휘 테너, 홍혜란 소프라노
- 오케스트라 : BMF오케스트라,
김남윤의 바이올린 오케스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