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추계는 공표시기를 대폭 단축하여 시의성을 높이고 추계의 설명력을 높일 수 있도록 방법론을 개선하였으며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료제공범위를 확대하였습니다.
- 2010년 센서스와 2011년 장래인구추계 결과를 시의성있게 반영하기 위해 전국-시도추계 분리 및 조기공표(11월 -> 4월, 8월)를 추친하였고,
최근의 혼인패턴 및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가구분화를 경험하고 있는 한국 상황을 설명할 수 있도록 추계모형을 개선하였습니다.
담당부서 : |
통계청 사회통계국 인구동향과 (☎ 042-481-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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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