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신분당선(용산-강남) 한남뉴타운지구내 역사 신설 및 국립중앙박물관 남쪽으로 노선 변경 필요

Answer 1

□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차질로 인해 기재부에서 수요예측 재조사 중(‘13.9~)이며,
- 민간사업자가 단계별 건설을 위해 실시계획 승인 보완 신청을 하여 관계부처(기관) 협의 병행 실시 중

□ 향후 강북 구간 사업 추진시,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강북 노선․역 위치에 대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담당부서 :

국토교통부 철도국 철도투자개발과 (☎ 044-201-3985)

추가문의처 :

국토교통부 민원콜센터 (☎ 1599-0001)

관련법령 :

기타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