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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균액, 신선한 배양균의 기준을 달리하는 것은 표준화된 균액의 경우 측정값이 있으며, 신선한 배양균의 경우 정확한 균수를 알 수 없으므로 두 기준을 달리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관련문구 : “한천배지에서는 접종균의 출현집락수가 표준화된 균액의 측정값의 1/2 ~ 2 배 이내 이어야 한다. 신선한 배양균을 써서 시험하는 경우에는 유효성이 확인된 배지 배치에서 이전에 얻은 증식과 동등한 증식이 인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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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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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