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성능시험」에서 표준화된 균액, 신선한 배양균의 기준을 달리하고 있는데, 이를 혼용하는 것이 합리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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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 국민신문고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표준화된 균액, 신선한 배양균의 기준을 달리하는 것은 표준화된 균액의 경우 측정값이 있으며, 신선한 배양균의 경우 정확한 균수를 알 수 없으므로 두 기준을 달리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 관련문구 : “한천배지에서는 접종균의 출현집락수가 표준화된 균액의 측정값의 1/2 ~ 2 배 이내 이어야 한다. 신선한 배양균을 써서 시험하는 경우에는 유효성이 확인된 배지 배치에서 이전에 얻은 증식과 동등한 증식이 인정되어야 한다.”

 

이 밖에 식·의약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종합상담센터 1577-1255로 전화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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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부서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의약품규격과 (☎ 1577-1255)
    관련법령 :
기타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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