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이름은 같지만 전국의 새마을금고들이 모두 각각 독립된 금융기관입니다.
따라서 브랜드 네임과 간판, 전체적인 법규는 동일하지만, 각 새마을금고를 구성하는 회원님들의 의사결정에 따라서 다른 금리와 크기, 위치 등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타 시중은행처럼 획일화 된 크기나 시설을 가지지 않습니다.
출처: 국민신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