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전철역 사회복무요원은 (주, 야, 비, 휴 ) 일근이 아닌가요?
주야비휴의 시스템이 어떠한 것인지는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복무지의 경우 일근을 하게 되며 주5일로 가게되고, 생계유지라던가 + 추가적인 자기발전(학원 or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낮에 나오는건 8 시간근무... 좋다 이겁니다.
갑자기 다음날 밤에 나와서 두배나 되는 시간을 보내기가 쉽지않습니다...
똑같이 사회복무요원인데 누구는 일정한 시스템에 일정한 리듬으로 생활하는 반면,
왜 건강까지 해치며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