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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682-7050 뷰티세이 홍보/스팸/악질 동의 전화를 하는데, 처벌할 수 없겠죠? 업무중 기분 팍 상해버렸다는...

가입한지 기억도 나지 않는 사이트 이고, 탈퇴도 한것 같은데, 갑자기 전화가 와서 무슨 자동자보험 만기 때

안내 전화해도 되냐는 동의를 얻어 낼려는...

어처구니가 없어 욕밖에 나오지 않군요.

 

로그인 몇개월-몇년 안하는 회원은 자동 탈퇴를 하는 그런 표준 약관은 없는 건가요?

요즘은 자발적으로 업체에서 그렇게 많이들 하는것 같은데, 

 

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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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자동탈퇴에 대한 표준 약관은 없고

직접 탈퇴를 하셔야지 전화가 없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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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 정보 찾아 보니, 해킹된 자료를 가지고 강제 가입 시킨 것 같은데

불법자료를 2차 사용한 사람에 대한 처벌은 안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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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뷰티세이 전화 받았습니다.

가입한 적이 없는데 가입했다며

당당하게 가입한 날짜를 알려주더군요.

기분도 많이 상했습니다.

제 개인정보가 이렇게 돌아다녀서

마케팅 수단이 된다는 사실이 분노를 일으킵니다.

뷰티세이 정말 이런식으로 영업을 해도 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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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오전 기준(2018년02월08일) 기준으로 02-520-5156 번호로 전화가 오더군요.

"라XX보험에 개인정보 전달 동의하시죠? 어쩌구 저쩌구..."

어처구니가 없어서..

"아니요 당연히 동의 안하고요. 제 개인 정보는 어떻게 알고 전화하셨죠? 실례지만 소속이 어디시죠?"

물어봤더니,

"뷰티XX라는 포털 사이트에서 전화한거고 당연히 고객님이 가입했으니까 저희가 정보를 알고있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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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XX? 금시초문입니다.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네요. 전화 끊고 구글링해보니까

비슷한 분 서너분의 글 봤습니다. 가입한 기억이 전혀 없는 곳에서 스팸전화 왔고 황당하다 말이죠.

직접 뷰티XX 사이트에 접속해봤습니다. 아이디 찾기로 성함과 휴대전화번호가 필요합니다.

기입하니 가입날짜가 떡하니 뜨더군요. 12년00월00일 이런식으로 말이죠.

혹시나해서 구글캘린더로 12년00월00일 그날 개인 스케쥴 확인해봤습니다.

미국 콜로라도 2주일간 출장갔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시차적응+스트레스로 피곤에 쩔었던게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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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사이트 같은 경우 다들 알고 계시는 데로, 아이디/비번 따위를 분실한 경우는....

비번 재설정 메일을 받아 볼 수 있거나 휴대전화 인증을 거쳐서 재설정합니다.

근데 뷰티세이라는 사이트는 그런식이 아닙니다.

'아이디/비밀번호 분실시 문의 메일 바랍니다"  라네요. 이런건 또 처음 봅니다.

아마도 뷰티XX라는 곳에서는 가입되었다기보다는 뷰티XX가 어디선가 개인정보를 입수했고,

가입한 것처럼 말할 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디/비번 분실이 재설정이 나닌 문의 메일을 요구하죠.

왜냐하면 애초에 가입한 아이디/비번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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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자면 님 성함이 홍길동이고, 전화번호가 0123456789 이라 가정합시다.

제가 님의 개인정보를 입수했다 칩시다. 한편, 제가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그리고 제휴회사(보험사 따위)에 개인정보를 넘기고 싶어합니다.

그냥 넘기면 법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정보를 받아보는 보험사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넘기는 개인정보들이 즉, 님이 제 개인 사이트의 회원인셈 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이트 가입시 개인정보 제3자정보제공 선택동의를 했다고 치면 합법이 되기 때문이죠.

근데 '홍길동'이라는 사람은 실제론 가입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디/비밀번호가 존재하지 않죠.

그래서 홍길동이 제 개인 사이트에 접속해서 아이디/비밀 번호 찾기한다면 성함+전번을 입력할시,

알려줄래도 알려줄 수가 없기에(아이디가 원래 없는데 뭘) 문의 메일 바랍니다. 라고 나오는 겁니다.

아마도 가입날짜라 함은 개인정보를 입수해서 자기 사이트에 전산입력시킨 '그 날짜'라고 보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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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뷰티XX 070-4632-4281 에 전화걸어서 개인정보 삭제요구했고, 그쪽에서 응해서 처리했습니다.

애초에 포털이라는 사이트라는데서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꼴랑하나이고, 게다 인터넷 전화번호면 수상하죠.

한편으론 우리나라 개인정보 관련법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당연히 분개해야 마땅치 않겠습니까?

개인정보를 길거리 휴지조각으로 취급하는 자들과 그들에게 개인정보를 사들이는 대기업 보험회사들

양쪽다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수요가 적어지면 공급도 줄어드니까요.

정부에서는 이런 상황을 너무 경시 여기는 것같아 한탄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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