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도 아니고 아마 꽤 됏습니다 6년에서 10년쯤?? ,,,, 이것도 불확실하네요,,,
아직도 생각나는게 엔딩이 너무 궁금해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티비서 한거라 영화제목도 첫 시작도..
기억이 안나네요
대충 스토리가 어떤 여자가 있는데 그 여자가 어느날 무슨 자판기? 게임기? 같은 거 있는 방으로 들어가
온라인게임에서 캐릭터 만들듯 머리짧고 약간 마르고 이런 남자 스타일로 캐릭터를 만듭니다
그러다 그 여자가 그 캐릭터가 돼버립니다 ㅡ.ㅡ;; 근데 그사실을 친구에게 말하고... 친구랑 이제 원래의
자신을 찾기위해 방법을 찾는데.. 이게 원래의 자신이 떡하니 멀쩡히 살아 있는겁니다 ㅡ.ㅡ;;
그니깐 A 라는 여자가 그 기계에 들어가서 B 라는 남자가 되서 나왓는데 A 라는 여자 안의 b 부분이 남자 B가 된거고
A여자의 원래 a는 그냥 A인채로 뭐 가물가물하지만 뭐 이랫습니다.
근데 B 가 싫어하던 글래머에 여우년이 잇는데 그여자를 보고 발x를 해버리고는 점차 일이 꼬여져가고
뭐 이런 영환데 혹시 제목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