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극해에 부존된 천연자원 개발 및 북극항로 이용 등 경제적 이익과 관련된 문제는 북극해 연안국(5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러시아,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북극해 연안국은 북극에 대한 미래비전 및 전략을 수립하고, 해역 주권을 강화하기 위해 군사활동도 강화하며, 국익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에 있습니다.
또한 비북극권 국가인 중국, 일본도 많은 관심을 갖고 북극해 진출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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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양수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