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많이 잡힌 어종은 멸치, 갈치, 고등어, 쥐치, 명태이고, 1980년대에는 쥐치, 멸치, 갈치, 정어리, 고등어이며, 1990년대에는 멸치, 고등어, 오징어, 갈치의 순으로 어획되었습니다.
최근(2012년) 우리나라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은 멸치가 약 22만 2천톤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이 오징어 18만 1천톤, 고등어 12만 8천톤, 붉은대게와 참조기가 각각 3만 7천톤 순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어업정책과(044-200-551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관련법규 : 통계청 어업생산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