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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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중에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이라는 게 있는데, ‘시려워’는 바른 표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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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한 부분이 찬 기운으로 인해 추위를 느낄 정도로 차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시리다’는 ‘시려(‘시리어’의 준말)’와 같이 활용하므로, “손이 시려.”와 같이 쓰는 것이 맞춤법상 맞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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