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사’는 ‘얼음이 녹다’의 ‘녹다’와 같이 문장의 주체가 스스로 행하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이고, ‘능동사’는 ‘철수가 친구를 업다’의 ‘업다’와 같이 주어가 제 힘으로 행하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사동사’는 ‘아이들이 얼음을 녹이다’의 ‘녹이다’와 같이 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하지 않고 남에게 그 행동이나 동작을 하게 함을 나타내는 동사이고, ‘피동사’는 ‘친구가 철수에게 업히다’의 ‘업히다’와 같이 남의 행동을 입어서 행하여지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