맠커스 밀러 스타일은 좋긴 한데 좀 단조롭다(?)고나 할까... 물론 완벽히 못칩니다만 -_-...
레드핫 같은 스타일도 좋아해요 ... 빅터 우튼 스타일은좀 난해하고... 잘치는데 난해함...
(1) Chris Squire의 명곡이죠. 끝내줍니다. 빌 브루포드도 드럼을 기가 막히게 쳐줬어요. (2) Return To Forever의 "The Musician" 1977년(?) 라이브. 격렬합니다. 스탠리 클라크. (3) King Crimson의 "Sleepless" 1984년 라이브. 더 좋은 음질로는 못찾겠네요. 그래도 들어줄만 합니다. 토니 레빈. (4) Hawkwind의 "Lord of Light" 1972년(?) 라이브. 이 곡의 주인공은 레미(Lemmy)입니다. 몇 년 뒤에 해고된 후 모터헤드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