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로를 해외로 넓히기 위해 중요한 것이 바로 바이어를 만나는게 아닐까요?
간혹 해외 전시회나 상담회 등을 통해서 바이어를 찾을 수 있지만,
해당 국가 사정에 따라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현지 바이어 매칭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바이어와 매칭시켜주는 지원정책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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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에서는 2001년부터 독자적으로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바이어 발굴 및 시장정보 제공, 해외투자 타당성 조사, 해외 업체와 기술제휴, 투자유치 등의 민간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은 단순히 바이어를 알선하는 기능은 물론이고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하여 혼자 힘으로 판로개척에 애로를 겪는 수출중소기업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네트워크는 해외 현지의 유수한 민간컨설팅회사로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매년 신청을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능력 있는 글로벌 컨설팅사입니다.    동 사업의 참여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의 제2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중소기업이기만 하면 되나 기업 또는 대표가 금융기관 신용불량거래처로 규제 중이면 지원에서 제외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참여기업 선정시 해외진출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 회사 경영실태, 생산하는 제품의 기술력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최종 선정되면 컨설팅 총 소요비용의 50%~70%(지원한도 : 1,500만원~2,000만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042-481-8928) 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02-769-6725),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 등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담당부서 : 중소기업청 대변인 (☎ 042-481-4572)
    추가문의처 :
 (☎ ) 

출처: 국민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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