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_bubble
질문
highlight
이슈!
speaker_notes_off
답변 없음
local_offer
태그
folder
카테고리
add_box
질문하기
close
menu
Question view
power_settings_new
기억
가입
search
한자어로 이루어진 합성어와 파생어
한국어
의
익명
님
문의
2014년 8월 21일
0
투표
한자 합성어와 한자 파생어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고유어에 대한 합성어와 파생어는 웬만큼 구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한자어 간의 결합을 떠올리니 많은 의문점이 생깁니다. 가령, 동물, 식물, 인물 등에서 이들 단어는 합성어라고 해야 하나요, 파생어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단일어인가요? 그럼 동물과 식물의 결합인 동식물은 합성어인가요, 파생어인가요? 한자어 간의 합성어와 파생어 그리고 단일어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한자어
고유어
단어
질문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의 답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1
답변
답변됨
2014년 8월 21일
익명
님
0
투표
'문화적, 예술가, 변호사'와 같이 어근 뒤에 '-적, -가, -사'와 같은 접사가 붙어 만들어진 말은 파생어이고, 동물과 식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인 '동식물'은 합성어입니다. 그런데 '동물, 식물, 인물'과 같이 두 글자로 된 한자어의 경우는, 견해에 따라서 '동물', '식물', '인물'을 하나의 실질 형태소로 보아 단일어로 처리하기도 하고, '동', '식', '인', '물' 각각을 실질 형태소로 보아 합성어로 처리하기도 합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답변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관련 질문
"백상아리"의 어원
"돼지머리", "돼지고기"의 발음
"백설기", "인절미", "가래떡"의 어원
"오 명"과 "다섯 명"의 쓰임
"담담하다" 어원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