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_bubble
질문
highlight
이슈!
speaker_notes_off
답변 없음
local_offer
태그
folder
카테고리
add_box
질문하기
close
menu
Question view
power_settings_new
기억
가입
search
"알리려고"와 "알릴려고"
한국어
의
익명
님
문의
2014년 8월 20일
0
투표
'~을 알리다, 알리려고' 할 때요, 말할 때는 [알릴려고] 이렇게 소리를 내는데요, 맞춤법에 보니 확실히 '알리려고'가 표준어더라고요. 표기를 하면 알리려고가 표준어라는 확신이 드는데,
왜 '알릴려고'가 틀린 것인지 알고 싶어요
.
알리려고
알릴려고
표준어
맞춤법
표기
질문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당신의 답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내 답변이 선택되거나 댓글이 생길 경우에는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1
답변
답변됨
2014년 8월 20일
익명
님
0
투표
‘알리다’의 어간 ‘알리-’ 뒤에 어미 ‘-려고’가 붙은 것이므로, ‘알리려고’와 같이 써야 합니다. '표준어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2장, 제4절, 제17항에서는 “비슷한 발음의 몇 형태가 쓰일 경우, 그 의미에 아무런 차이가 없고, 그중 하나가 더 널리 쓰이면, 그 한 형태만을 표준어로 삼는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며, 그 보기 중 하나로, ‘-(으)려고’를 표준어로 삼고 ‘-(으)ㄹ려고/-(으)ㄹ라고’는 버린다는 정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답변에 댓글:
보여지는 당신의 이름 (옵션):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댓글이 내 뒤에 추가 되는 경우 이 주소로 이메일 보내기
개인정보 보호: 이메일 주소는 이 알림을 발송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티-스팸 확인:
앞으로 이 검증을 피하려면,
로그인
혹은
가입
하시기바랍니다.
관련 질문
"떡볶이"와 "떡뽁기"
"블록" 외래어 표기
"웃풍"과 "위풍" 바른 표기
"윗분" 표준어와 "렬", "률"의 표기
"그러잖아도"와 "그렇잖아도"의 바른 표현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