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서"와 "되서"의 바른 표기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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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아직 안 (되서/돼서) 밥상을 차릴 수가 없어.에서 어느 것이 문법적으로 옳은 표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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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하신 문장에는 '되어서'의 준말인 '돼서'를 써서, '밥이 아직 안 돼서'와 같이 쓰는 것이 맞습니다.
'되다'의 어간 '되-' 뒤에 어미 '-어', '-었-'이 붙은 '되어', '되었-'이 '돼', '됐-'과 같이 줄면, 준 대로 적습니다.
('한글 맞춤법' 제4장 제5절 준말 제35항 붙임 2)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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