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경우) 동생의 아내를 '○○ 엄마'라고 불러도 되는지요?
남동생의 아내는 '올케'라고 불러야 합니다. 간혹 조카의 이름을 넣어 '○○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 엄마'는 타인을 부르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삼가야 할 호칭어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