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천의 - 디바 노래가사
제발 나를 떠나가기를 울지 못한 고통만이 남아
이젠 널 아끼지 못할 내가 더 두려워
이별을 원한 나를
피곤할때도 밤잠 설치며 날 감동시켰었던 니가
항상 든든했었지 우리만큼은 그럴리가 없다고
Hate this, so yo ho so yo ho,
짜여진 각본같은 연극이었건 속여왔던 너의 그 모습
난 그리워, 달라질꺼야, so yo ho so yo ho, Yeah!
다신 바보같은 미련 때문에 널 더는 원망하지 않게
이젠 내가 나를 잊어주기를 늘 돌아오기만 바라면서도
지금 내 앞에서 후회하는 눈물이 슬퍼
돌아서 우는 나를
너무 훌쩍 떠나버릴 땐 동동거렸던 내가
못다한 니 행복을 기도할께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하고 싶은 그런 마음일뿐 이야이야오
됐어 용서하겠어 널 Scooby Doggie Doggie Ba Ha
Zigzag 너의 선택 나를 떠나가 hurry quick quick quick
snappy nappy happy 전과 같은 사랑은 서로가 힘들테니깐
한 번 이 생이 끝나고 하늘에서 마주쳐도 밉지않게
이젠 나를 잊어주기를 바라면서도
지금 내 앞에서 후회하는 눈물이 슬퍼
돌아서 우는 나를
사랑해 널 하지만 아픔만이 남아 다신 울지마
너에게 갈수 없는 날 이해해줘
just now say Adios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 yeah
Now say Adios 누군가를 위해 so yo ho so yo ho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