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코뜰새없다'를 찾아보니, 예문에는 '눈코뜰사이 없다'라고 나와 있던데, 눈코뜰새없다는 표준 규정에 맞지 않는 말인가요?

1 답변

0 투표
'정신 못 차리게 몹시 바쁘다.'라는 뜻을 나타내는 관용구는 '눈코 뜰 사이 없다'입니다. 다만 '새'는 '사이'의 준말이므로, '눈코 뜰 새 없다'와 같이도 적을 수 있겠습니다. 보기) 요즘 농촌 사람들은 모내기를 하느라 눈코 뜰 사이 없다.

출처: 국립국어원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