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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하다"의 문형
한국어
의
익명
님
문의
2014년 8월 19일
0
투표
'가'는 '나'에 대해 섭섭했다.가 맞는 말인가요? 아니면 "'가'는 '나'가 섭섭했다."만 맞는 말인가요? 그리고 그 까닭은 무엇인지요?
섭섭하다
국어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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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변
답변됨
2014년 8월 19일
익명
님
0
투표
형용사 '섭섭하다'의 문형은 '누가 -이 섭섭하다','누가 -기가 섭섭하다'입니다. 그런데 '가는 나가 어찌하는 것에 대해 섭섭하다'와 같이 확장된 문형으로도 쓰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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