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해외직구를 할 때 우리나라에 없는 개념인 세일즈택스에 대해서 알아보겟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상품에 부가세가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주별로 세일즈 택스가 달라서 부가세가 붙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계산할 때는 상품을 산 위치(주) 에 따라서 세일즈택스가 따로 붙어서 표시가 됩니다.
해외직구시에 배송대행을 이용하신다면
쇼핑몰 상품가 + 배송비 + 배송받으시는 주의 세일즈택스 를 지불해야 합니다.
그럼 주마다 어떻게 다르나 보겠습니다.
보통적으로 배대지가 있는 지역으로 해서 잡아서 비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입니다.
미국 법에 해당 회사가 위치하는 주에서는 0%의 세일즈 택스라고 같은 주에 회사가 위치하면 택스가 붙는 법이 있답니다.
쇼핑몰 별로 위 세일즈 택스가 아닌 다르게 적용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배송대행지가 있는 주요 지역에는 뉴저지, 캘리포니아, 오레곤, 델라웨어 4개의 주가 있는데요.
표를 다시한번 설명해 드리자면, 캘리포니아의 경우 세일즈 택스가 비싼 단점이 있지만 우리나라 분들이 이미 많이 계시고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짧아서 배송대행사들이 그곳에 많이 있고요.
뉴저지의 같은 경우에는 뉴욕에서 출항하는 한국행 비행기가 대한항공 하루 2번 아시아나 하루2번 있고 의류 신발이 세일즈 택스 0% 의 장점이 있네요.
오레곤과 델라웨어의 배송대행지는 0% 세일즈 택스를 위해서 배송대행사가 오픈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점을 해외직구 하실 때 이용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