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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4월말) ~ 초가을(9월말)에 채심한
"하절삼"은 지상부의 잎과 줄기도 뿌리와 함께 모두 먹어야 합니다.
줄기가 단단 할때는 줄기.잎 등을 버리자 말고 따로 끓여 마셔야 완전한 산삼의 약성을 취 할수 있으며,
진한 산삼의 향도 느낄 수 있으니 생으로 또는 탕재로 이용해야 합니다.

가을 처서 이후에 잎이 말라버린 후에 캐는 산삼은 "황절삼"이라하여 잎줄기의 약성이
뿌리로 완전히 이동되어 최상품의 산삼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때는 뿌리만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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