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놀다 보면 친구 같은 거에도 관심 없어
집에서 안 나가면 그런 게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다 보면 남자나 연애에도관심 없어
일에 파묻혀 살기 그런게 나란 애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어색한 이유로 달라져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혼자서 놀다 보면 친구 같은 거에도 관심 없어
집에서 안 나가면 그런 게 편안하니까
그렇게 살다 보면 남자나 연애에도 관심 없어
일에 파묻혀 살기 그런게 나란 애니까
지금까지 이렇게 어색한 이유로 달라져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오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오 나 어쩌나 이 일을 가는 맘은 도무지 멈춰 설 줄을 모르고
내 맘 따라 두 눈은 멍청하게 그렇게
너를 따르는 그 그림자 그 뒤를 또 따라가네
좀 멈춰라 사랑아 한 적도 난 없이 너를 보내버리고
날 반하게 한 네게 이런 노래라도 남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