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라면 무조건 잘못했다고하고 선처 호소하시는게 좋아요. 정 안되면 어쩔수없이 합의금 물어야하고요. 작가분한테 사과의 메일같은것도 날리는것도 방편이 될수있고 뭐 한번 걸리면 저쪽에서 봐줄 마음이 없는이상 금전적 손해는 확정적인거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