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2019년 5월 26일 임시회의를 열어 제3인터넷銀 예비인가 신청을 모두 불허했습니다.
금융위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는 2개 신청자의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모두 부적합하다고 판단했고, 금융감독원도 외평위 평가의견을 감안해 예비인가를 불허하는 심사 결과를 금융위에 제출했다”
“키움뱅크는 사업계획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이 미흡하다는 게 외부평가위원회의 판단이었다”며 “토스뱅크는 출자 능력 등 지배주주의 적합성과 자금조달 능력에 의문이 제기됐다”고 최 위원장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