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차트란 말 그대로 분이란 시간개념이 개입된 차트입니다,
즉, 지정된 시간동안 거래를 모아 표시하게 되는데 1분동안 1건만 일어나도 분차트는 완성하게 됩니다.
따라서 분차트는 시간안에 얼마나 많은 거래자가 참여했는지 알 수 없게 되므로 급등락할때는 중간에 쉬는 자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틱차트는 거래량의 개념이 개입된 차트입니다.
시간 개념을 배제하였기 때문에 거래자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는 장점과 체결량 기준으로 만들어지므로 중간 눌림자리를 찾기가 쉽습니다.
*가령 60틱차트라는 것은 거래가 60틱이 되어야 봉하나를 만드는것으로 시간보단 거래량의 개념이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