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참석차 인천공항에서 출국할때 논란이 있었더군요.
일단, 전종서 배우는 이번 버닝 작품이 첫작품이며 그전 어떤 연기도 하지 않은 신인 배우라고 합니다.
취재진 카메라가 좀 당황스러웠나봐요.
카메라를 향해 인상을 찌푸리거나 고개를 숙이고 걷고, 옷으로 얼굴을 가리기 도 했다고 합니다. 사진 찍히는것이 불쾌했나봐요.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신인이라 카메라 울렁증인지?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려면 대중앞에 행동을 조심해야 할것 같네요.
전종서 배우, 앞으로 더욱 성숙한 배우로 대중앞에 섰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