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空賣渡, 영어: short selling, shorting)는 글자 뜻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없는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된다. 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이다.
* 이번 사건의 본질은 대차거래하지 않는 주식 즉! 없는 주식 얼마던지 찍어낼수있다는게 팩트입니다.
주가 급락에 놀란 일부 투자자들이 피해를 봤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삼성증권 사태로 "공매도 금지해야" 한는것 아니냐 국민청원 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