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식 NF 소나타 주행거리 35,,000km 입니다. 차량 구입후 한 번도 타이어 교체는 하지 않았구 위치교환만 한 번 했습니다. 운행을 많이 하지 않아서 챠량 정검시 타이어 상태는 양호 하고 더 운행해도 된다고 말씀은 하시고, 운행을 많이 안 하더라도 시간이 오래 지나면 교체하는것이 좋다고 하던데 교체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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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이어의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해봐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 출고의 연식으로 보아 ..연도는 정말 많이 지나셨는데요 . 이는 점검을 할때 .. 아주 간단하게 하는 방법이 하나있습니다 . 그건바로 타이어의 양 사이드 부분을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셔서 타이어의 갈라짐이 눈으로 확연하게 보이시면 이는 교체를 어느정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 (눈으로 보시면 ..타이어의 옆면에 글씨 부분이나 기타 다른 부분에 꼭 지진처럼 갈라짐 증상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지진증상이 없다고 해서 안전한게 아니라 .. 차량을 리프트에 띄워서 안쪽도 한번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 그래도 괜찮다고 한다면 이는 더 주행을 하셔도 괜찮다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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