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용산
도심에 자리잡은 산자락에는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져 오랫동안 마산시민의 식수를 공급했고 수원지에 이르는 길은 침엽수가 울창하여 경관이 뛰어남 서쪽 먼등골에는 한시민이 1993년 산사태가 난후에 계곡을 정비하면서 돌탑을 쌓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700여개가 넘는 돌탑군을 쌓아 많은 사람들이 즐긴다.■ 소요 시간 :3시간 30분■ 최적 탐방 시기 :4 ~ 5월 /봄■ 볼거리 : 봉암저수지 둘레■ 일반등산객이 정상까지 등반 할 수 있게 안내판, 이정표, 목계단, 안전가드레인이 잘정비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