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전곡읍 일원에서 "전곡리안들의 귀환"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교육, 놀이, 체험 등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축제이다. 세계의 선사문화를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워보는 세계구석기체험마을, 구석기인들의 삶을 1박2일로 체험해보는 구석기힐링캠프, 구석기시대를 리얼하게 재연한 구석기퍼포먼스와 구석기바비큐, 연천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농경생활 문화체험, 연천농특산물 판매장 등 가족참여형 축제로 문화와 지역의 특수성이 잘 표현되는 선사문화축제이다. 한국 유일의 구석기축제로서, 30만년 전 인류의 문화적 가치를 교육과 체험, 예술공연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해냄으로써 다른 선사시대관련 축제의 모범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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