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진안에서 ‘진안군민의 날 행사 및 체육대회(마이문화제)’를 개최한다. 진안은 전라북도 동북부 고원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산천경계가 수려한 청정지역으로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고 전국에서 다섯 번째 규모의 용담다목적댐이 호남의 생명줄로 맑고 청정함을 자랑하고 있다. 호반을 따라 이어진 47km의 호반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또한 인삼, 홍삼, 표고, 고추, 더덕, 흑돼지, 흑염소, 한과 등의 특산물은 고원지대의 특성에 맞게 맛과 향이 뛰어나 주민 소득증대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 마이문화제 가을 낭만음악회 - 개막식(무용협회 공연) 및 야외 영화 상영 - 마이산 건강걷기 대회 - 진안문인협회 시요전 & 진안향토작가 초대전 - [전라예술제] 전북 연극인협회 연극공연 - [마이문화제 & 전라예술제] 군립합창단 & 전북음악협회공연 - [마이문화제] 이성계 마이산 몽금척 퍼레이드 - [마이문화제] 마이산신제 - [마이문화제] 생활문화 예술동호회 페스티벌 - 제52주년 진안 군민의날 및 체육대회 - [마이문화제 & 전라예술제] 진안예총 합동공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