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에 시작하여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서울드럼페스티벌 2014>가 9월 12일과 13일 사이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된다. 드럼페스티벌은 예술성과 대중성, 전통과 현대음악이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며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를 이루는 Trendy한 축제로 시민과 소외 청년층, 다문화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해외팀] - 토마스랭&루크홀랜드 - 나우 앤 나우 - 핸드 퍼커션 [국내팀] - 행드럼 아티스트 - 두드락- 난타 - 드럼캣 [체험행사] - 아프리카, 라틴 타악기 체험관 - 유럽오케스트라체험관 - 아시아타악기체험관 - 세계효과악기체험관 [전시행사] - 타악기전시관 - 걸리버 피아노 전시관 - 드럼세트전시관 * 위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음/사무국에 문의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