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 한여름 수박축제 2014
2014-08-02
전북 진안 동향면에 위치한 체련쉼터에서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18회 동향면민의 날 및 제6회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가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학생들과 마을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이색 수박볼링장, 천연세제 만들기, 황토염색체험, 꽃누루미,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만들기 등 휴가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진행된다.또 한여름 수박축제에 오면 동향수박 무료시식, 물고기잡기, 왕수박 따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동향수박을 활용한 수박공예, 공부방과 노인학교에서 직접 만들고 쓴 작품, 추억의 옛날 사진전과 함께 학선리 생활사 박물관이 부스 안에서 재연된다.
면민, 향우회원,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고 어르신들을 위한 신나는 노래교실, 동향 주민자치센터 난타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초대가수 특별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맛과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동향수박을 마음껏 맛보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무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행사소개
전북 진안 동향면에 위치한 체련쉼터에서 8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18회 동향면민의 날 및 제6회 동향 한여름 수박축제>가 개최된다.
이 기간에는 학생들과 마을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이색 수박볼링장, 천연세제 만들기, 황토염색체험, 꽃누루미,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만들기 등 휴가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들이 진행된다.또 한여름 수박축제에 오면 동향수박 무료시식, 물고기잡기, 왕수박 따기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동향수박을 활용한 수박공예, 공부방과 노인학교에서 직접 만들고 쓴 작품, 추억의 옛날 사진전과 함께 학선리 생활사 박물관이 부스 안에서 재연된다.
면민, 향우회원,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고 어르신들을 위한 신나는 노래교실, 동향 주민자치센터 난타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초대가수 특별공연,
면민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맛과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동향수박을 마음껏 맛보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무더위를 식히고 갈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행사내용
[주요행사]
- 기념식
- 체육행사
- 전시장/판매장 운영
[체험행사]
- 산야초 체험
- 수박조각교실
- 모기퇴치제 만들기
- 황토염색 등
[공연행사]
- 초대가수 공연 및 노래자랑
- 면민참여 장기자랑 및 공연
-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등
[상설행사]
수박볼링, 보건소 건강체험관, 매직풍선, 마음자리 카페, 꽃누르미, 수박왕·수박공예·수박품평회
한지공예, 도예공예, 보건소 건강체험관, 페이스 페인팅, 수박 무료 시식, 찾아가는 문화장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