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축제 2014

여행,해외여행
0 투표
울산고래축제 2014 축제행사정보(일정 및 장소 위치, 연락처)

1 답변

0 투표
울산고래축제 2014
2014-07-03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391
2014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안에 울산있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나흘간 태화강 및 장생포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은 선사시대부터 해면으로 고래가 회유했던 곳임을 태화강 지류인 대곡천변의 절벽에 신석기 말기에서 청동기 초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은 고래잡이의 전진기지로 활용됨으로서 고래잡이의 중심지가 되었다. 고래에 대한 포경이 금지되자 장생포의 고래잡이에 관한 이야기는 신화로 남았다. 울산은 신화가 된 장생포의 고래이야기를 포경이 아닌 문화로 승화시켰고, ‘고래’라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이용해 축제를 만들었다. 울산고래축제는 1995년 마을형태의 축제에는 시작되었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고래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해 울산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고래는 울산의 상징이다. 고래와 관련된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역사성과 현재성이 공존하는 형태의 고래이야기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4일간 축제로 이어진다.

행사

  • 관람가능연령: 전연령 가능
  • 행사종료일: 20140706
  • 행사장소: 울산 남구 태화강, 장생포 일원
  • 행사시작일: 20140703
  • 관람소요시간: 기간내 자유
  • 주최자 정보: 울산광역시, 울산남구
  • 주최자 연락처: 052-226-2994~5
  • 주관사 연락처: 052-226-2994~5
  • 이용시간: 무료

위치

행사소개

2014 울산고래축제는 ‘고래안에 울산있다'라는 슬로건을 확정하고 나흘간 태화강 및 장생포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은 선사시대부터 해면으로 고래가 회유했던 곳임을 태화강 지류인 대곡천변의 절벽에 신석기 말기에서 청동기 초기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은 고래잡이의 전진기지로 활용됨으로서 고래잡이의 중심지가 되었다. 고래에 대한 포경이 금지되자 장생포의 고래잡이에 관한 이야기는 신화로 남았다. 울산은 신화가 된 장생포의 고래이야기를 포경이 아닌 문화로 승화시켰고, ‘고래’라는 독창적인 콘텐츠를 이용해 축제를 만들었다.

울산고래축제는 1995년 마을형태의 축제에는 시작되었으나 해를 거듭하면서 고래에 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해 울산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고래는 울산의 상징이다. 고래와 관련된 이야기는 무궁무진하다. 역사성과 현재성이 공존하는 형태의 고래이야기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4일간 축제로 이어진다.

행사내용

[대표프로그램]
- 개막식 및 주제공연
- 고래바다여행
- 선사체험촌 리얼 퍼포먼스
- 장생포 역사 스토리텔링
- 선사 고래잡이 재연
- 퍼포먼스 퍼레이드'고래대왕 행차'

[주요프로그램]
- 장생포 난장 DJ쇼
- 태화강 주제홍보관
- 거리공연 및 퍼포먼스
- 태화강 프린지 공연
- 장생포 주제홍보관
- 고래박물관 특별전시
- 고래배 경주대회
- 폐막식 및 포크콘서트
- 고천제
- 고래장터 등

[참여·체험프로그램]
- 고래연구소 특별전
- 고래모자이크 놀이
- 해경 함정 공개행사
-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 장생포 체험마당
- 태화강 체험마당
- 먹거리 문화마당 등

[학술프로그램]
- 국제학술세미나·세게축제도약
- 2014 울산고래축제 학술논문발표 대회

참가안내


Notice: Undefined property: stdClass::$infotext in /nanumdisk1/web/com.nanumtip/service/cache/nanumgraph/_nanumdisk1_web_com.nanumtip_service_app_views_nanumgraph_festival.volt.php on line 111

구로역 맛집 시흥동 맛집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add
...